Jan 15, 2015

하루의 다짐



당연한 일을 철저히 할 수 있으면 어떤 승부에서도 이길 수 있다. 당연하다는 것은 정말 범위가 넓다. 우리 주위에 있는 것은 모두 당연하다. 야구로 치자면 번트를 확실히 대주는 것, 스트라이크와 볼을 구별하는 것,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것들이 당연한 일이다. 이걸 철저히 못하니 경기에서 지는 것이다. 이를 철저히 하면 이길 수 있다. 이건 의식으로 개조할 수 있다. 재능으로 야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당연한 일을 얼마나 철저히 하느냐다. 여기가 승부처다.

- 김성근 감독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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